야쿨러 234
234 (아이피 x.x.x.234)
유령야쿨러
http://pann.nate.com/video/214914755 산양의 위엄

tangled·2011-10-29
오이야쿨같은 새끼

너셈·2011-10-29
숙취때문에 고통스러운데 핸드폰까지 잃어버려서 우울하다. 시발 이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을 나 혼자 딸치며 보내야 하다니...

수탉·2011-10-29
계속해도 돈벌이 안 되는 밑지는 이 짓을 미친 듯 하는 게 맞는지 매일 고민해 월세는 밀리고 밀려도 꿈이라는 족쇄는 벗지 못해 금세 눈물이 날 것 같지만 또다시 밤새 인생이 빡세 하지만 넌 죽기 전까진 꼭 날아야 되는 새 죽기 전까진 꼭 살아야 되는데 고민이 많네 한숨 쉬지 마 한순간 일뿐야 한 줄기 빛처럼 구름 같은 인생을 뚫고 나가 남자라는 이름 뒤에 붙어야 하는 성공을 잠시 미룬 네 실력은 이미 일류 성공이 돈이 다가 아니니까 고민하지 마 이제 곧 봄이 오니까

caalm·2011-10-29
나도 이제 이십사페이지정도 채우면 좀비다!

밤송이·2011-10-29
축하해요 탠지드!

수탉·2011-10-29
탱글드 쿨이다섯개구나 커미티가 되는구나!

밤송이·2011-10-29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라는 말 왤케 멋있네

tangled·2011-10-29
얼굴의 힘을 보여줘! 얼굴의 힘을 보여줘! 못생긴게 무슨죄야! 죄야 씨 팔 년아 lovesick 들어가봐

너셈·2011-10-29
여기에 중국에서 대마에 밥 비벼 먹으면서 머스탱 끌고 다니던 고등학생 있음?

tangled·2011-10-29
버스 토큰이 마지막으로 쓰이던 때가 언제지 나 초등학교 때 본 거 같은데 엄마 따라 다니면서

tangled·2011-10-29
적은 확률의 기대를 가차없이 밟아버리는 병신같은 대가리에게 다시 또 기대하다니 단기간에 바뀔리가없다. 이번엔 뭘로 자기수양을할까 절이라도 들어가볼까

타조·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