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45
245 (아이피 x.x.x.245)
유령야쿨러
아 씨발... 핸드폰 잃어버린거 빡치네. 이 세상과 격리된듯한 우울은 디지털 세대의 전유물이겠지.

수탉·2011-10-30
욕실력이 아니라 비어캔이나 배너등 다른 예술적 능력도 평가해서 쿨을 줘야한다.

수탉·2011-10-30
야~허으 니-호 자지이 짜으-내 따으-콩!

지랄옆차기·2011-10-30
순진함과 욕실력은 전혀 상관없다는걸 깨달음

지랄옆차기·2011-10-30
탱글드는 한달만에 좀비가 됬습니다. 역대 최단기록 아닐까

지랄옆차기·2011-10-30
알바들이 넘쳐나겟군

사이트저장소·2011-10-30
아 네이버 회원가입 간소화 됐네 주민번호 필요없이 가입 되는구나 최대 생성제한이 3개였는데 한 30개쯤 만들어서 멀티 돌려야지

tangled·2011-10-30
어제 안양역 철로에 어떤 병신이 운지했다. 친척누나 친구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는데 시체가 전부 개박살나서 형체가 없어져서 수습에 존나 난항을 겪었다고 하더라 구경갈까 하다 귀찬아서 안감

사이트저장소·2011-10-30
내 생각엔 타조가 두명이 있는거 같다. 타조는 샴쌍둥이인데 가끔 정상적인 샴타조가 글쓸때 나는 전율을 느낀다

지랄옆차기·2011-10-29
수탉은 내 또다른 자아가 아닐까. 안먹던 술 달리다 10만원 다썼다. 친구도 파산 나도파산! 물건을 안잃어버린건 내가 술먹을때 물건체크를 수시로 하기 때문

지랄옆차기·2011-10-29
축하한다 탱글드! 1+1으로 나도 좀비시켜줘! 는 뒷북

세상의빛과소금·2011-10-29
기분이 좆습니다

소년소녀·20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