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존나 지워버리고싶다. 존나 손발퇴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의빛과소금·2012-02-27 |
만족하지 않으면 나는 붕괴된다.밤송이·2012-02-26 |
아 시발 인생은 진짜 모르는거다 치대간다고 깝치던게 삼년전인데... 정작 재수까지 해서 온 곳은 침놓는 곳이라니. 아이러니하다. 물론 현재 상태에 만족해.밤송이·2012-02-26 |
밤송군 카와이-!수탉·2012-02-26 |
수탉은 닥치고 연재나 해라.밤송이·2012-02-25 |
정신력이부족합니다!britz·2012-02-25 |
탉수 수탉 탉수 수탉 탉수 수탉 수탉·2012-02-25 |
지 크 하 일 정 원 이 야 쿨 교 를 믿 으 라수탉·2012-02-25 |
동접 ㅎㅇ수탉·2012-02-25 |
고시원생활해본적있냐? 자위는 어케하냐? 문잠그면 딸깍소리땜에 쪽팔려서 안잠그고친다. 휴지뽑는소리도 들릴까봐 코푸는척 킁킁거리면서 뽑거나 아침에 한뭉치 뽑아둔다. 시발 근데 긴장을해선지 꼴리지가않아.. 아... 섹스하고싶다. 여자신음소리듣고싶어자징어·2012-02-25 |
뭐야 화석 발굴 현장인가? 쥬라기공원 1편에서 트리케라톱스 똥무더기 뒤지는 장면이 떠오른다.britz·2012-02-25 |
지랄옆차기가 말하기를... <충격받았던 일> 1. 깐따삐야랑 야쿨 10년 플레이 역사상 첫 아가리 파이트를 떴는데 1주일까지 가서 자살하고 싶엇음 (아바나경험 없음) 2. 이즈년 (딴건 다 용서하는데 나 성폭행범으로 몰았을때 고기만 구운 기억만 나서 내가 뭘 잘못했나 개 억울함) 3. 소년소녀랑 싸웠을때 (이새낀 말하는게 너무 진심같고 직설적이고 내가 싫어하는 얘기가 뭔지 알고 골라해서 무서웠다) 수탉·2012-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