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04
204 (아이피 x.x.x.204)
유령야쿨러
전젼전젼

수탉·2012-03-02
전젼 결혼하면 오이 자살할텐데

밤송이·2012-03-02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어린이·2012-03-02
전지현 결혼한대 ㄷㄷ

tangled·2012-03-02
초롱이가 터졋어요 ㅠㅠ

수탉·2012-03-01
연재좀 하라고 조류새꺄

밤송이·2012-03-01
아 씨발

수탉·2012-03-01
그래서 말인데, 일본가서 야동배우 해볼 새끼 없냐?? 아니면 야동 감독이라도. 너네가 본 야동만 하더라도 야동역사에 획을 그을 작품을 만들 안목은 충분히 길러졌다고 생각한다. 아, 감상을 잘한다고 잘 만들진 않겠구나!

밤송이·2012-03-01
어렸을 때는 꿈이 존나 컸지. 대통령, 과학자 등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꿈들로 나날을 보내지. 대가리가 조금씩 커지면서 현실이 시궁창이라는 걸 알아버리고 조금씩 조금씩 꿈의 겉조각을 갉아먹어서 종래에는 눈 앞의 목표에 전념해버리게 되는거지.

밤송이·2012-03-01
<꿈 ☆ 은 ?> 시계바늘이 쉴틈없이 회전하고 해와 달이 수십번씩 번갈아가고 계절들이 바뀌어 가면서 점점 내가 꿈꾸던 것들이 나뭇가지에 잎처럼 색을 잃어가고, 땅에 떨어지듯이 잊혀져간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모습과 이름도 잊혀져가지. 내가 정말로 원하던것이 뭐였을까. 여지껏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살아온걸까. 나는 꼬맹이때부터 유명한 만화가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미소를 선사하는게 꿈이었다. 그리고 역시 돈도 많이 버는거였지. 지금 와서 보면 낭만적이기도 하지만, 이루기도 힘들고 정말 저걸로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다. 뭐, 만약에 내가 유명한 만화가가 되서 남들이 내 만화를 보고 즐거워 할때, 그때 나는 과연 웃고 있을까가 의문이다. 그럼, 너희들의 꿈과 원하는 것들은 뭐냐. -by 조선엿장수 2006-02-23

수탉·2012-03-01
닥치고 연재나 하라니까!

밤송이·2012-03-01
뭐가 안된다는거야 이 도토리새끼야

수탉·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