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10
110 (아이피 x.x.x.110)
유령야쿨러
그렇단 말이지.

오이야쿨·2011-03-07
만약에 머리카락을 곤충 더듬이 부리듯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떨까? 존나 엽기적인 세상이겠지?

수탉·2011-03-07
시원함

어린이·2011-03-06
오랜만에 사정을 하고 나면 드는 만족감의 정체는?

수탉·2011-03-06
오야체는 은근히 중독된단 말이지!

밤송이·2011-03-06
28세기 가이들 바바바반가워? 난 근성갤에서 온 수탉이라고 해? 여기는 대체 뭐하는 곳이야! 설명 좀 해줘?

수탉·2011-03-06
오야체는 오야붕이 아니라 오야지가 아닐까? 근성체보다 덜 키치스럽고 훨씬 더 흥겨운 말투지!

수탉·2011-03-06
이번엔 이틀에 한번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자주 들리는 야쿨이지!

수탉·2011-03-06
거의 매일 들리는 야쿨이지!

수탉·2011-03-06
시대의 붕어

어린이·2011-03-06
조지의 커터칼 ㅇㅇ

밤송이·2011-03-05
ㅎㅇ 오랜만

소년소녀·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