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41
241 (아이피 x.x.x.241)
유령야쿨러
내 고민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어요 아직도 가끔 꿈에서 나오면 씨발 하면서 깨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다음 고민을 이걸로 풀어보아요 이 아이디의 비밀번호 역시 '고민'입니다

고민·2014-02-10
수강신청을 피튀기지 않으면서 한다는 게 편할 줄 알았더니 재미가 없네 쩝

밤송이·2014-02-10
아 시발 이제 본과라니

밤송이·2014-02-09
벽은 와치노 씨발

소년소녀·2014-02-07
오늘도 평화로운 YK

세상의빛과소금·2014-02-06
가나다 씹새끼

광견·2014-02-04
우리집은 다른 집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따라서 명절때만 되면 가족은 모두 집에서 그냥 존나 가만히 있는다. 부모님은 명절때면 tv를 보신다. 아버지가 계속 일어나서 tv만 보시다가 가끔 이빨을 앙다물며 벽을 치거나 욕을 하거나 한다. 고로 명절 때마다 집을 비우려는 계획을 세운다.

밤송이·2014-02-01
172cm 60kg 나보다 36kg이 더 나가는구나 대학교 가기 전에 살 좀 빼라

밤송이·2014-01-31
살을 빼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도 살을 빼고싶다. 175cm 96kg 근데 살빼야징 하고 운동 조금 하면 집와서 기름진 음식 존나 쳐먹는다. 병신인가보다.

세상의빛과소금·2014-01-30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병신

소년소녀·2014-01-29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광견·2014-01-27
서로 사귀는 사이에서 육체적 관계도 상당히 중요한 거겠지?

밤송이·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