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33
33 (아이피 x.x.x.33)
유령야쿨러

123456·2011-08-28
오늘의 추천 카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85855&seq=1&weekday=sun 임인 스님의 '용의 아들 최창식'! 장르는 아마도 아스트랄 개그 판타지! '마법진 구루구루'가 떠오른다, 최강!

수탉·2011-08-27
고사맄ㅋㅋㅋㅋ 뒤진다

수탉·2011-08-27
씨발조또

수탉·2011-08-27
↓YKMF에 넣어야 할 음악

Fucker·2011-08-27
오늘의 추천 뮤직

Fucker·2011-08-27
http://www.youtube.com/watch?v=lMmAb7ik3HY 슈퍼키드 - 어쩌라고

Fucker·2011-08-27
실러캔스 좋아하네 그냥 고사리

123456·2011-08-26
오늘의 추천 뮤직 http://www.youtube.com/watch?v=vWhdpNAu0l0&ob=av2n Duran Duran - I don't want your love http://www.youtube.com/watch?v=YaZzPun1MlQ RUX - And Again 펑크음악 하면 럭스가 좋더라.

Fucker·2011-08-25
오늘의 추천 프로그램 SRS audio sandbox 다른 링크(설치파일+키젠+한글패치) http://rogall.tistory.com/14 이퀄라이저 기능 없는 유튜브 같은 데서 쓰면 좋다.

Fucker·2011-08-25
며칠째 돈가스가 먹고 싶다

너셈·2011-08-25
<수상한 이야기 #5> 후문(後門)에서 '똑똑' 소리가 들리기에 "누구시오?" 라고 물었다. 굳게 닫힌 문틈으로 들리는 것은 명확한 답변이 아닌, '휘유' 하는 한숨소리 뿐이다. 나는 문을 열까 말까 안절부절, 고민을 하다 결국 궁금증에 몸을 내어주고 말았다. 문을 열자마자 그를 통해 왠 시커먼 것들이 쏟아진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다시 문을 닫아봐야 너무 늦었다. 망연자실하여 어쩔 줄을 모르던 나는 뒤늦게 걸어잠근 문짝에 쓰여진 명패를 본다: [괄약근].

수탉·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