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43
43 (아이피 x.x.x.43)
유령야쿨러
짤 바꾼게 그 꼬라지냐

밤송이·2011-10-08
베끼다가 맞지

광견·2011-10-08
급 궁금해진다. 배끼다 vs.베끼다

세상의빛과소금·2011-10-08
욕콤보배끼는 새끼 씨발년

세상의빛과소금·2011-10-08
좋냐.......? 밥은 먹었냐.......?

광견·2011-10-08
온갖 상담센터라는 상담센터는 죄다 전화해서 여자상담원만 받으면 혼자 신음소리내고 좆잡고 지랄까는 뭘 해도 어색한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남의 인생 뒤뜰에서 잔디나 심어줄 니지구리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존물만도 못한 인생 장애를 극복하고 딸딸이를 치는 감동스러운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개보지에 씹물 받아먹을 먹는 음식물이 사회로 환원이 안되는 경제적 가치의 종착역같은 초고감도 날백수 썅놈프로젝트 단골손님 단도직입적 씹 처참하게 쥐어뜯기다 살해당했지만 수사결과는 자살로 발표될 불쌍한 좆구녕에 육봉대가리 쑤셔넣고 드릴 풍차돌리기3연타로 나온 오랄 정액으로 지옥내장탕 처먹을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좀먹는씹마마 물오징어 몸통에 대고 딸딸이나 칠 일평생을 변비로살아 굴삭기로 후장구녁 쑤셔파낼 니 자지에 못을 박아서 뚫어 피빨아 먹을 키보드 자판에 딸딸이 까는 콘돔을 씹어먹고 피임하려는 분리수거 하는 날이면 언제나 장롱에 숨어 목숨 부지하는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종이에 "여자"라 써놓고 딸치는 지정석에 앉기에 앞서 압정부터 치우는게 생활 습관인 나름대로 적응력 있고 알뜰한 졸라 비위생적인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신이 하늘에서 쳐다보는줄 알고 방안에서 조차 양산쓰고 힘겹게 딸칠 신앙심만 조또 고렙인 횟집가서 미디움으로 달라는 딸까는 것도 어색한 쌍으로 뭉쳐서 태극무늬 만들어짜고 자빠지는 지하철 타고있으면 앵벌이 안하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는 동물의 왕국보면서 흥분하는 지아비가 이불 뒤집어쓰고 주무시는데 국화꽃 던져주고 명복을 빌며 엄마따먹을 궁리하는 씹빠바룰라 야겜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오덩크씹덕후 씹다버린 수제비 남들 서울대 갈 때 단두대로 끌려가는 무료급식도 훔쳐먹어야 되는 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좁밥 보지허물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씁새끼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한메일에 베너광고 뜨는 거마다 회원가입하는 마그마 속에서 곱게 익을 대가리 발칸 양저자포 3대 연타로 맞은 희열에 휩싸여 오르가즘 느끼는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온갖 패죽일 생각에 피로해 지게 하는 붕산칼륨 스트리트파이터 브랑카만도 못한 주둥이부터 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3분자지 엄습하는 해머로 머리통 터트릴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엄창 하루평균 밟혀죽는 개미숫자에 자연스레 묻어갈 시삽이 굴굴이 후장 쑤신 젓가락같이 똥피 묻은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항상 재난의 중심에 서 있을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메신져 수신거부 목록에 빠지지 않는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자지로 똥싸는 매일매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삽질로 병신에 대한 정의를 매일 매일 갱신할 입만 열면 좆물이 왈칵~ 쏟아지는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할 세일러문 가슴뽕을 월경에다 말아 3분 카레 만들어 먹을 전문지식없는 신라면에 니기미좆물 끓여 올챙이 라면 끓여먹을 인생의 첫 단추부터 어긋난 인터넷에서 동영상만 나올려하면 딸치려는 준비하는 새벽 다섯시에 사라질 쓰레기 딸치는 것을 다이어트로 생각하는 일본 매춘시장에서 반쯤 썩어드러간 족속같이 존나 처량한 그지 몸에서 모기향 냄새나는 첫번째 희생양 오락실에서 10원짜리 10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개후장맛사지 1인자 하프애자 월척없는 계속되는 구타에서 반복적 카리스마를 느끼는 세계극악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너무나도 추상적인 퇴화론이란 학설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 증거자료로 제시될 성수로 라면끓여먹는 사치문화의 시발점 배고프면 손가락 짤라먹을 전생에 친구를 세어보다 허수를 발견해낸 반자의적 수학신동이었을거 같은 다 크면 가죽지갑으로 쓰려고 키웠던 개볼잠 씹딱꿍 성폭행만 일어나면 너를 중심으로 수사가 이루어지는 씹쌩 고양이 보지에 좆쑤시는 좋은 일은 항상 꿈인 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교회 터는 스님같은 창녀촌 날개보지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예불함에 보지털한가득넣어 스님들 설레게할 영롱한 한가닥의 자지털 별 고민없이 죽여도 되는 상처만 나면 친구들이 경계하는 내인생 일곱글자 니미럴좆도없음 왕따들의 모임에서 혼자 진짜 왕따인 필통에 숫가락 넣고 다니는 삼천리 금상산 조또데와 아리마생 철갑을 두룬 피보다 물이진한 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딸까고 나온 좆물이 비웃을 지 좆커지는 거 보고 웃고자빠지는 지랄무지개 처절한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맞을때 피튀기는 모습이 도살장의 소들과 금상천화를 이루는 얼굴이 빛까지 흡수하는 암울한 나약한 인생의 갈림길에서마다 최악의 선택을 거듭하는 아주 인생 자체가 개그인 패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타임리프 능력자 하드디스크에 좃물 저장할 씹창 양쪽으로 벌려서 고추가루 쳐넣고 개새끼 혀로 할타쳐먹을 인생이 훼이크로 얼룩진 딸치고 후회하는 연쇄살인사건에서 마지막으로 죽은 무덤파서 시체 대가리 빨아먹는 존만한 니미 후창에 오이박아 오이지해먹을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조까라 마이신 테라마이신 개조또 아가리 함박꽃 활짝필 때 좆대가리 쑤셔박을 화장실 휴지에 침발라놓고 간접후빨을 기대하며 폭풍자위를 펼칠 성욕의 타이푼같은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니가 태어난 게 지구종말의 전조현상인 호로몽고루 버스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리는 숨 오래참기 하다 뒤진 오징어 뒷다리 땅바닥에 굴러 옆구리에 좆물흘릴 내 장난감 삼돌이 변기통에 좆물 흘려 보내면서 자식새끼 잃는 마음이 얼마나 아프지 니가 아냐고 어미년 보짓살에 파묻힐 네덜란드 풍차보지에 베르캄프 좆낑기는 소리만 하는 섹스보다 못한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손톱깎이로 좆 깎아먹을 남 딸딸이치는 소리 녹음해놓고 그거들으며 대리만족하는 잡야구 거지삼발이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꺼진 모니터 봐도 발기하는 이미 습관적 딸딸이의 노예가 되어버린 죽었을 때 가족은 안우는데 옆집 암캐새끼가 마치 남편을 잃은 미망인의 슬픈 눈물을 머금고 있을 세계문화유산만 찾아다니며 회손시키는 당당한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는 시장바닥에 쳐밖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야동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새마을철도에서 자지피 쏠리게 묶고 자빠져 싸고 있을 호로 자식 정액 한방울에 우주를 어우르는 소풍갈때 보지에 물채워가는 개미와 노는 마우스를 두손으로 잡고 게임할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자신의 이름이 욕설이 되버린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졸라 개성없는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세계 2차 대전에서 마지막으로 죽은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보는순간 뇌리에 생명의 존엄성이 사라질 아주 인생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장래희망 이딴건 이미 마음속 깊은곳에 소각해버린 땀꾸멍에서 좆물나올 1원에 낙찰된 별 생기다 마다만 엉성한 좇도 씨빡 돈없어서 아파트 옥상에서 빠구리칠 딸딸이깐 정액으로 거미줄 놀이하는 휠체어가 꼭맞는 존나 에미보지 탁본떠서 딸잡는 반인륜적인행위에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허벌창 똥구녕 씨바 분신자살하는 새끼 불로 고구마 꿔먹는 속담을 현 생활에서 실행해 보자면서 티끌 쳐모으고 있는 롯데월드 혜성특급 타다 대가리에 피쏠려 팽창한후 주변 사물에 시속 120Km로 대가리 박고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며 뒤질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씨댕 동전을 넣지 않아도 가동되는 펀칭머신 똥 닦다가 팔꺾일 귀에 개구리 좆박고 신음소리낼 신나서 짖어대는 동네합바리 말만걸면 바지적시는 인생이 파란만장한 민대가리 오발탄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보지찌렁내 맡다 오줌물 맞을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바퀴벌레보다 더 한 병신하발이 딱촐 인생에 있어 첫발을 디딛는 곳부터가 절벽 낭떠러지인 창녀촌 빠순이 똥구녕 할딱할딱 빨다가 뒈져버릴 아들 낳은 용도가 모닥불 땔감용인 좆번데기 고추만한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참외 속파서 딸딸이칠 인생이 항상 시계침이 돌아가는 것을 주시하면서 시간가기만을 기다리는 또라이샘플 개지랄 합본판 증정품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외가사촌에 고모에 삼촌에 친구에 옆집할아버지까지 다 댈꼬 나와가꼬 톨게이트 옆에서서 떨어진동전 줍는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닝기미싹쓰킥 똥싸면서 화장하는 욕구에는 진취적이고 책임에는 보수적인 참으로 개떡의 말라리아 같은 씨부랄로피테쿠스 임은경 똥 찾아다니는 삶의 나침반이 있다면 아파트 옥상을 가리킬 쓸모없는 문식 이상구 팔푼이 학교 앞에 오징어 숏다리만도 못한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뿅뿅알 밤새 취객이 쏟아놓은 토사물이 아침메뉴인 명문스러운 씨발 좆도 후장에 드라이아이스 처넣고 신음할 병신 딸자 팔 하나 없는 뉴스 사고 소식 부상자 명단에 항상 오를 지 좆물보고 토하는 성폭행도 트랜디를 맞춘다고 초등학생 보지 쑤시고 다니는 사회의 병원균 의사표현방식이 그저 딸딸이인 화끈하게 얼어죽을 언밸런스한 염소 좆 벗겨지도록 빠는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씨꽈랄 머리로 행동하고 몸이 이해하는 수준적으로 썩어버린 싸가지를 전혀 안키우는 10년전 딸딸이까서 티슈에 묻어난 좆구녕에 100년묵은 암모니아똥이 낀 피에 절여 마실 씹어다 멱따먹을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학교가보면 책상없는 능금 딸치는 켄세라세라 하루살이 전등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씨앗 밖에 안되는 신체에 구멍하나 없는 한강물에 버려질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혼자서 휠체어 가지고 강원래 춤 연마한 애자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먹을 개자지 빠는 눈쌓인 길을 걸으면 뒷에 개발자국이 남을 섬마을 이장마누라와 간통하다 마을 주민 밭갈던 농기구에 대가리 찢겨 나갈 시대적 공감반영이 곤란한 밑구녕 팔아 개 줄 보지시궁창에 넣다 뺀 콘돔에 뭍은 정액 설탕쳐서 빨아먹을 이웃집 개새끼만도 몬한 오버이드캇쓰리칼슘 온갖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결국 딸딸이치는데 사용하는 딸딸이도 음악 틀어놓고 박자맞춰서 하는 동네 슈퍼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호로 씹생알 심도깊게 골빈 몸빼바지입고 딸딸이치는 용의주도한 똥쳐먹다 똥에 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방송국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한테 걸려서 걸린김에 빠구리 뜨다가 자지에 멍든 좀만한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진양조 장단으로 깝싸는 장애계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줄 얼굴보면 전세계의 재앙이 한눈에 보일 개후레 오징어 뒷다리 좆 꼴꺼려 의자에 일어 날까 말까 고민하는 새끼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그린벨트가 왜 있는지 얼굴로 증명해주는 적극적인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동네 개새끼랑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질보단 양이라는 말에 동물 농장 가서 양 따먹을 열혈로 불타오르는 세탁기에 들어갈 열성유전자의 합집합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테레사수녀가 빨리 뒈지라고 기도하는 무가치적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통화내역이라고는 엄마랑 아빠밖에 없는 전혀 비사회적인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온 족터지 썅 오리대가리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사시미 찔려서 나온 피에 적혈구 세고있는 개랑 섹스하는 꿈 꾸다가 몽정할 넘어지면서 폼잡는 지하철만 올라타만 습관적으로 볼펜을 돌려버리는 낑깡보지 철인28호 좆구녕 신신파스로 딸딸이칠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철거머리띠 비폭력의 선두주자 간디조차 폭력을 쓰게 만드는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좆물싸는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완전 흑산도 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뇌에 매직 스트레이트한 노약자석에 김일성 주체사상을 적용시켜버리는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지랄 육갑 씨발 황기순 이마빡에 힘줄 역할도 못하는 사십할 말순이봉자 존나 격렬하게 생긴 콩나물 먹고싶다고 거지똥구녕 애무하는 꿩보지 니좆 빨다빨다 쏠린 개새끼 후장에 칙칙이 뿌려서 황산가리 쳐발라 쑤시고 조아디질 P2P로 야동만 다운받으면 항상 중복인 블랙홀도 니 얼굴보다 밝은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아스팔트에 들러붙은 껌딱지마냥 들어붙어 조동이 오돌오돌 쌔리구있을 씹보지년 새꺄! 이런 좆물로 양초를 만들어서 똥꾸녕에 쑤셔박을 년같으니라구

caalm·2011-10-08
광견님 고맙습니다. 은꼴 저장 ㄳ

caalm·2011-10-08
아 씨발 존나 아무리 날 낳아주고 길러줬다지만 이건 그 모든 은혜와 감사를 뛰어넘을 행동이다 욕을 한 가마니를 쳐해도 모자르다 씨발

세상의빛과소금·2011-10-08
씨발년들아

Nostra·2011-10-08
내 블랙씨 구경이나 와라

광견·2011-10-08
병신들

광견·2011-10-08
시험 못볼수도있지뭐..공부가 인생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건 맞지만 시험이 차지하는건 아니다

caalm·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