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조 넌 네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으면 스스로의 발전에 걸림돌이, 스스로의 눈에는 눈가리개가 된다는 것을 아무리 말 해 줘도 듣지를 않으니 우리야말로 너를 그저 방관하는 수 밖에는 없구나.수탉·2011-10-18 | ||
 | 답답함을 참지못함이 파란집단인걸 과거를 통해 배우고 밑으로 내려감이 아니라 위에서 끌어올림이 검은집단인걸 깨달은 지금 관찰자가 답인것같다. 그래서 다들 관찰자로 돌아서는구나타조·2011-10-18 | |
| 친구들이 나보고 웃긴거라며 '봉천동 귀신' 만화를 추천해줬다. 그리고는 다들 기대하며 방문 앞에 서성이며 나를 지켜봤다. 아마 내가 '존나! 깜짝! 씨발!' 하고 놀라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귀여운 새끼들... 난 벌써 보고 지렸던거란 말이다. 여튼 영문판이 페이스북에 돌고 있나보다. 그게 킴치보이인 나에게 돌아오다니 이런 신기한 일이~수탉·2011-10-18 | ||
| 프로필 사진은 좀 50x50으로 줄여서 올려 병신새끼들아! 큰 파일은 로딩이 오래걸린다구!수탉·2011-10-18 | ||
| 지금까지 비어캔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띈 사람은 오이야쿨인듯. 검색시 비어캔 골목대장 지랄옆차기 (목록 9개)를 껌딱지 수준으로 보이게 하는 압도적인 숫자 (목록 33개)의 글이 뜬다.수탉·2011-10-18 | ||
 | 후장쎾쓰를 하면서 요도에 똥박히는걸 걱정하는건 어리석은짓abtlr1212·2011-10-18 | |
|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tangled·2011-10-18 | ||
| 처먹어tangled·2011-10-18 | ||
| 나는 유치원다니던 시절에 먹은 아이스크림 파르페가 먹고싶어..caalm·2011-10-18 | ||
| 탱글드의 시간은 거꾸로 갔으면 좋겠다tangled·2011-10-18 | ||
| 92년부터 99년까지 살던 동네에 치킨집이 있었는데 그 가게 치킨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tangled·2011-10-18 | ||
| 이거 사진파일 몇메가 짜리까지 올라감?? 이거 1메가 넘는데 올라가지네..caalm·2011-1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