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백날 씨부려봐야 뭐하겠냐 충고를 해줘도 쳐 들을 생각을 안하는데.. 그냥 뒤지던가 그렇게 병신같이 살던가 해라 니가 진짜 뒤져도 내가 뒤지하고 말한거에 죄책감 느낄거같지는 않다123456·2011-10-26 |
![]() | 난독증이 함께하니 금상첨화로군 보고싶은거만 보는 능력을 지니셔서 행복하시겠소 난 '지가 병신인걸' 세상탓하고 사회탓 한다 그랬거늘...123456·2011-10-26 |
![]() | 나같이 운좋게 스스로 자처하고 병신의 길을 택한사람들은 뭘해도 성공한다. 나는 뒤져도 성공하는거다. 나는 짱이다. 나는 나를 사랑해♥caalm·2011-10-26 |
![]() | 하긴 니같은 버러지들은 사회톱니바퀴해주는게 딱임. 그냥 짜여진 레파토리데로 살다 뒤지는게 작은세상밖에 못보는 니인생의 전부caalm·2011-10-26 |
![]() | 123456 사회탓하고 세상탓하는게 왜 한심한지 논리적으로 설명해봐라. 한인간이 태어나자마자 국가와 사회 존속되서 세상을 사는데 어찌 사회탓 세상탓 안할수가 있겟냐 씨발년아 니는 한국이 좋아서 사는거냐 초중고등학교를 자신이 택해서 다닌거냐 다 부모가 명령하고 또 그부모는 정부가 애새끼들 학교에보내시오~ 이러니깐 아 그래야되나보다 하면서 보낸거지caalm·2011-10-26 |
![]() | 헤이 섹스! 크랩크랩!caalm·2011-10-26 |
![]() | 오오섹스수탉·2011-10-26 |
![]() | 으아섹스재떨이의요정·2011-10-26 |
![]() | 지가 병신인걸 세상탓하고 사회탓하는 병신새끼들을 보면 참 안쓰럽고 한심하다... 대가리에 틀어박힌 생각부터가 병신이라 자기 인생이 왜 그렇게 시궁창이 된건지도 모른다...123456·2011-10-26 |
![]() | 잉여인간이야 잉여인간 인간떨거지 되는거야 이 새끼야123456·2011-10-26 |
![]() | 다른건 다 아껴도 건강 챙기는데에는 돈을 아끼지 말아라. 병신같이 담배 사먹느라 돈 질질 흘리면서 "아 씨발... 병원비마저 아껴서 저금하는 나는 알뜰살뜰한 1등 신부감!" 이 지랄하지 말고.수탉·2011-10-26 |
![]() | 나 08년10월군번인데 지금까지 연락하며 만나는 애들이 5명뿐이다 엑스재팬·201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