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56
56 (아이피 x.x.x.56)
유령야쿨러
오.. 너 중학생인데도 순풍산부인과를 아네..

caalm·2011-11-20
난 순풍산부인과 보다가 까암이 태어나는 끔찍한 장면을 보고 울었다.

수탉·2011-11-20
아..뿌리깊은나무..똘복이 혼자 개울가에서 술빨며 탄식하다가 옛사람들 떠올리면 장면에서 울었음.....

caalm·2011-11-20
http://www.youtube.com/watch?v=MLZP8qY2ipw&feature=player_embedded

tangled·2011-11-20
까암새끼의 하루 일과라고는 50:50 확률의 여자 냄새를 노리며 커플석에 코를 박고 흡입하는 것 뿐이다.

수탉·2011-11-20
아.오늘도 늦게일어나서 조조영화 못본다 시발... 예매취소하고 11시꺼 9천원내고 봐야되네 시발..신들의전쟁 아이맥스 마지막상영일임.

caalm·2011-11-20
아 여기만 들어오면 정신이 황폐해져 이 씹새끼들아

Nostra·2011-11-20
욕콤보 시바 아직도 있네 초딩때들어오던건데 살아있었어!!

chulkuy·2011-11-20
뭘 거기까지 새삼스럽게...그냥 한달뒤에 눈 많이 올 때 뒷산가서 돗자리 펴고 자면 되지

XXX·2011-11-20
야 너 죽고싶냐 나 자살할때 북극이나 에베레스트 가서 얼어뒤질려고 하는데 어떠냐 끌리면 연락해

caalm·2011-11-20
헐 여기 가입되넹 ㅋ

XXX·2011-11-20
작가가 또라이같기는 하다. 괴물이다.

수탉·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