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毛같은 소리 하네britz·2011-12-27 |
까암 병신너셈·2011-12-27 |
닥쳐caalm·2011-12-27 |
견우74가 연재한 엽기적인 그녀 다시 찾아서 읽었는데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가 숨어있다 한글파괴 하면서 글 작성한것도 그녀의 매력이 더욱 신랄하게 느껴진다 나도 저런 터프한 여자와 그런 사랑과 추억을 나눠볼 수 있을까?tangled·2011-12-27 |
근데 글이 다 카더라체네 ㅉㅉtangled·2011-12-27 |
음모론 같은데에 관심 갖고 미스터리 관련 사이트 눈팅좀 하다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원래 미국에선 그린 뭐였나 블루 뭐였나 하는 화폐를 쓰고 있었는데 프리메이슨 자본소유의 연방 은행에서 달러를 발행해서 그걸 통용시켰다고 하더라고 그 새끼들은 지들이 돈을 뽑아내니까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경제를 무너뜨리는것도 자유자재라고 하더라고 그런 위엄쩌는 능력이 내게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이 든다 돈 걱정 없이 아무 고민 없이 전세계를 후리고 다니는건데 이들에 관련된 음모론은 한두가지가 아닌데 하여튼 야들같은 집단이 내 중심으로 기반을 다져서 이루어져 있었다면 세상은 참 살기좋을거야tangled·2011-12-27 |
해외 갑부가 미친척하고 우리 집 좌표 손으로 찝은담에 이 집 장남에게 내 재산 전부를 남기겠다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거 아니면 장사 하는 방법 배우고 싶은데 쥐뿔도 없던 새끼들이 자수성가해서 몇십억 들고 다니던데 어떻게 했을까.. 공단에 공장 하나 갖고도 싶고 뭐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방법 없을까하고 생각해 보니까 예전에 펜션에 있을 떄 생각나는데 펜션 하나 좋은곳에 잘만 지으면 여름, 겨울 한 철 장사 잘 하면 남는게 많아서 적게는 1년 많게는 수 년도 먹고 놀겠더라고 유지 보수 하는데도 돈이 많이 나가긴 한데 비수기때 쫄래쫄래 놀러오는 간나새끼들이 많아서 괜찮을거 같기도 하더라고 근데 일단 펜션을 세우려면 최소 20억은 있어야 하겠더라고 근데 난 없잖아? 안될꺼야, 아마tangled·2011-12-27 |
누가 나 연예인좀 시켜주면 안되겠니 로코물로 대박쳐서 톱스타 대열에 오르고 싶다 영화 한 편에 대박신인 떴다고 신문 1면 장식하고 9시 뉴스 나오고 예능 나가서 예능감좀 뽐내주면 라스같이 편안한 분위기에 고정으로 꽂힐거아냐 cf찍어주고 요즘 대세가 되고 방금 뉴스보니까 아이유 올 한해 100억 벌었다는데 여자 아이유 남자 나 해서 투톱체제 달리고 싶다 물론 아이유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지tangled·2011-12-27 |
이젠 불가능 하겠지만 나 혼자 로또 독식해서 400억만 받았으면 좋겠다 그럼 전지현과 재산 면에선 비등해지겠지 그럼 실제 만날 확률도 올라가고 같이 사진 찍어 볼 확률도 올라가고 싸인 받을 확률 역시 올라간다 그렇게 자주 마주치면 낯이 익고 그러다 보면 대화도 나눠보고 동네 이웃같은 친분이 쌓일수도 있겠지 그럼 엽기적인 그녀부터 완전 팬이였다고 당신이 있어 지난 11년간 엘라스틴 cf로 행복했다고 얘기 나누면 날 친구로 받아주겠지 아님 말고 하여튼 그렇게 카톡 아이디도 주고 받고 바쁜 스케쥴 와중에 문자 나누고 하다보면 언젠간 전지현을 누나라고 부르게 될 날이 올거야tangled·2011-12-27 |
와 전지현 삼성동 아이파크 펜트하우스 사는구나 병돈이 15억 트럼프 뭐시깽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톱클라스 위엄 ㄷㄷtangled·2011-12-27 |
너 몰카찍어서 뭐하냐 진짜.... 어따 써먹냐 도대체...광견·2011-12-26 |
나 병신이냐? 노트북에 달린 캠 누가 조작해서 나 찍고 있는거 같고 맛폰 카메라 누가 조작해서 또 찍는거 같고 내 방 구석에 위층에서 미세한 구멍 뚫어서 카메라로 지켜보는거 같다 ㅜㅜtangled·201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