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 지금 조선소에서 일한다. 지금 FPSO CLOV에서 그라인더질 하고있다. caalm·2012-05-11 |
![]() | 나도아이팟좀밤송이·2012-05-11 |
웰컴 투 앱등 난 작년 11월에 1차예약으로 샀지라!광견·2012-05-11 |
![]() | 앱등이새키.......밤송이·2012-05-11 |
![]() | 아이폰4s 샀는데 시발 갤럭시s2보다가 아이폰보니까 액정크기 좆만하네엑스재팬·2012-05-10 |
![]() | 신세계 알바 서비스 시험 12문제 중 3문제 맞추고 집으로 귀가 당했다 헤헤tangled·2012-05-10 |
![]() | 뇌안도 유지 시간이랑 회피 횟수가 길어서 겁나지만 알고보면 조빱인 이글, 무식한 일직선 테러밖에 모르는 타라, 도일, 샬럿, 참철도 맨날 삑사리나는 다무, 허공에 궁쓰는 이글, 개돌하는 윌라드가 나니까 보면 아는척해.britz·2012-05-08 |
![]() | 여튼 라따뚜이 이 쥐새끼 날씨가 풀리자 거주지를 밖으로 옮긴 것 같은데, 걸리기만 해봐라 근처 다이캐스팅 공장의 용광로에다 집어던져버릴테다. 물론 작년 말에 끈끈이에 걸려 산채로 움찔거리던 새끼쥐의 맑고 순수했던 눈동자를 떠올리니 좀 미안하고 안쓰럽지만, 그와는 별개로 내 노동력을 뽑아냈으니 일단 퇴근해야지. 얼마만에 하는 정시퇴근이냐... 집에 가서 사이퍼즈 해야지.britz·2012-05-08 |
![]() | 여름이 되어가니 슬슬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데, 일전에도 언급했던 쥐새끼가 사무실 에어컨 안에다 오만 잡쓰레기+똥 을 싸질러놨다. 필터랑 싹 들어내고 아래 쓸고 대강 닦아냈는데 그래도 쥐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경리가 탈취제를 뿌리자 그 둘이 섞여 더욱 역겨운 냄새가 나는 바람에 일단 뚜껑을 닫아놨는데, 과연 에어컨을 가동하면 어떤 냄새가 나올지 상상이 안간다. 물론 바람은 실외기에서 들어오니 그닥 상관 없지만,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 통채로 꺼내다 싹 분해해서 닦고 일광건조 시켜도 모자랄 것 같은데. 뭐 그때 가서 어떻게든 하겠지.britz·2012-05-08 |
![]() | 생각해 보니 평소에도 막 떠오르는 정도는 아니고, 야쿨 와서 둘러보다 보면 떠오른다. 단골 메뉴라고 보면 되겠군. 아무튼, 정시퇴근...가능할까. 니미britz·2012-05-08 |
![]() | 인터넷에서 수만장의 그림과 글을 보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면 머리 속에서 삭제가 되는데, 우연히 긴머리네 페이지에서 아무거나 클릭하다가 발견한 http://yakul.com/blacksea?u=98&id=520 요 아프리카 BJ사진은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이유는 뭐 여러가지 복합적인거고. 아무튼 이걸 주제로 길게 써볼까 했는데 러브씩에 빗살무늬 토기 처자까지 떠오르며 이대로 가다간 중학교 시절 애자메 DAT파일을 splitdat로 분해한 다음 gp4pcx란 툴로 pcx그림파일로 바꾼 다음 야한 장면 컬러프린터로 뽑아서 몰래 봤던 그시절까지 떠올라서 관두기로 했다. 서로간에 개연성은 없지만 물꼬가 트이면 저 밑바닥 기억까지 끄집어 올려내는 인간의 기억력은 참 재미있다. britz·2012-05-08 |
![]() | 사람이 정말 신기한게, 뒈질것 같다 뒈질것 같다 하면서도, 어느새 거기에 적응을 한단 말이지. 문제는, 적응을 했다는게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거고. britz·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