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광견·2012-08-28 | ||
| ㅇ광견·2012-08-28 | ||
| ㅇ광견·2012-08-28 | ||
| ㅇ광견·2012-08-28 | ||
| ㅇ광견·2012-08-28 | ||
| 편의점에 갔다왔다 핫바를 사먹었다 전자레인지에 막 돌린 환경호르몬을 쳐바른 핫바는 매우 맛있다 알바생이 쓸쓸하게 혼자 있었다 까맣고 크고 쓸쓸해보이는 20대중반의 남자알바생이었다 태풍 속 혼자남겨져 야간의 편의점을 지킬 그를 생각하니 문득 감성이 돋았다 왜냐하면 그 편의점은 바닷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ㅅㄱ지문·2012-08-27 | ||
| 볼라벤 오신다 헤헤 비온다 헤헤헤헤 우힣 우힣지문·2012-08-27 | ||
| 볼라벤 파이팅 ㅋcaalm·2012-08-27 | ||
| 아ㅡ 소ㅡ데스까?죄·2012-08-27 | ||
| 저-앞쪽에서따온거다.밤송이·2012-08-27 | ||
 | 씨발개같은 새끼들 락듣는 새끼들은 89.347013%가 그래! Lich·2012-08-27 | |
| 밤송이=일빠죄·2012-08-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