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비가 오더니 날이 하루종일 날이 흐리다 네 시에 잠을 깼는데 밖에서 발정난 암코양이의 날카로운 비명이 들렸고 내 신경과 함께 새벽이 갈라졌다 피곤에 쩔어 다시 잠들었는데 여섯시 십칠분에 다시 기상했다.
Jun 8, 2012